허리디스크 과거력이 있고 현재도 허리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장시간 양반다리 자세를 지속하면 허리와 골반, 무릎에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척추 및 관절 변형이나 신경 압박으로 통증이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평생 양반다리를 피해야 한다기보다는, 허리 상태를 고려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적은 변형 자세(반가부좌, 의자에 앉아 다리 꼬기 등)로 조절하고, 장시간 좌선 시에는 20~30분마다 자세를 바꾸거나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통증이 심하거나 다리 저림, 감각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자세를 바꾸고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허리디스크 병력이 있으므로 평생 양반다리를 완전히 금지할 필요는 없지만, 장시간 유지하는 습관은 피하고, 허리 상태와 증상을 보면서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명상 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고, 방법을 조금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원구입니다. 장시간의 양반다리(가부좌)는 요추 전만을 무너뜨려 디스크 압력을 높일 수 있으니 가급적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명상 수행을 지속하기 위해 평소 데드버그나 플랭크 같은 코어 강화 운동으로 척추를 지지하는 힘을 기르고, 장요근과 이상근 스트레칭을 통해 골반의 유연성을 확보해 주십시오. 꾸준한 근력 보강과 바른 자세 습관을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 양반다리를 평생 금지할 필요는 없지만, 장시간 유지하는 것은 통증 악화 위험이 있습니다. 명상은 포기할 필요 없고, 방석을 높이거나 의자 명상 등으로 허리 곡선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20~30분마다 자세를 바꾸고 통증이나 저림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반다리를 오래 하고 바닥에 앉는 자세는 허리 디스크 손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의자에 앉아서 하는 명상을 추천드리는데 꼭 바닥에 앉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30분에 한번은 틈틈히 일어나서 허리를 뒤로 젖히고 펴는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