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드릴테니,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어보이는 질환들을 모두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루가다, 긴qt, 악성 부정맥,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1. 과거이력 : 기존 집안력 등 없음, 작년에 갑작스런 과호흡 이후 부정맥 증상 겪음, 대학병원 정밀검사 결과 길게 지켜봐도 될 정도의 부정맥 혹은 브루가다증후군 소견받고 별다른 조치없이 일상 복귀(협심증 등 큰 심장질환 소견x)
2. 현재 상태 : 평상시에는 지내는데 문제없음, 유산소 체력(심박)은 급격히 저하함(작년 이후로 쭉), 체력증진을 위해 근력+유산소 병행중
3. 이상 증세 : 가끔씩 헬스를 하다가 특히 등운동을 할 때(당기는 운동) 한 번씩 심계항진 느낌의 발작이 찾아옴.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복식호흡을 하다 무거운 무게를 같이 들때 심장에 무리가 가서 순간적으로 발작하는 느낌?
4. 느끼는 증상 : 발작이 오면 순간적으로 심장이 탁!하면서(내려앉는 느낌은 아님) 엄청 빨리 뛰고(체감상 150 이상)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듦(숨은 잘 쉬어짐), 보통 30초~1분 이내로 확 풀리며 잠잠해짐, 잠잠해진 뒤 맥박을 스스로 재보면 여전히 빠른 상태(서서히 복귀함)
5. 특이사항 : 특히 카페인을 섭취하고 운동하는 날 자주 발생함(작년 이후로 카페인/알콜도 잘 안 받게 됨)
제 생각엔 부정맥 계열, 브루가다 증후군, 갑상선 계열, 단순 카페인 쇼크 중 하나인 것 같은데 혹시 생각나는 사례들이 있을까요?
이런 증상이 정말 가끔가다 오는거라서 예상을 할수없기에 심전도 검사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근력운동을 안할수도 없고 곤란하네요;;
단순 매크로 답변은 죄송하지만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저도 답답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