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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키가 줄어들었는데 일시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 한테 왜 아팠는데 여쭤봤는데요. 근육이 긴장을 해서 아픈거 였다고 하셨습니다. 그 근육이 왜 긴장을 했는지 원인을 알아야 되니까 엑스레이를 짝어봤는데요. 일자목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일자목은 그 말대로 그냥 일자로 되야 일자목인데 그 일자목인 상태에서 더 안 좋아지는 중인 상태였더라고요. 거꾸로 c자가 될 뻔 했다고 조금만 더 늦게 병원에 왔더라면 거꾸로 c자나 거북목으로 됬을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약 처방 받고 이제 약이 2개 정도 남았는데요. 제가 키도 그동안 잘못 재고 있었더라고요. 똑바로 재 보니까 190.5에서 191이 넘은 상태였는데요. 일자목으로 진단을 받기 전에 키를 재 봤는데요 189.5로 나오더라고요. 그 다음날에는 188.5로 자꾸 줄어서 그래가지고 병원에 갔었습니다. 그래서 처방 받은 약도 먹고 일자목 교정 스트레칭도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187.. 186.. 185 184 이렇게 계속 줄은 상태였는데 지금은 182로 나옵니다..... 일자목이되면 목을 지탱해주는 커브가 펴져있는 상태야 되는데 앞으로 구부러 져서 머리에서 젤 높히 위치한 부분이 앞 쪽으로 이동하면서 키 차이가 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시적으로 준거다. 라고는 알고 있는데.. 상대방 과 눈 높이가 같은상태에서 일자목인 사람하고 일자목이 아닌 사람하고 키를 쟀을 때 눈 높이는 같더라도 키 차이는 3~5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하던데.. 제가 구글에서 검색해 가지고 보니까 드라마에 나온 배우 분들 중에 일자목이나 거북목인분 하고 아닌분 하고 눈 높이는 같지만 185인 어떨때는 185인 배우분 하고 쟀을 때 비슷해 보이고 또 178이신 배우분 하고 쟀을 때 더 작아보였다고 하셨는데 6~8 cm 차이가 날수 있나요.? 일자목이나 거북목이 되면 목을 지탱해주는 커브가 앞으로 굽혀지면 목 안에 있는 근육들이 불균형이 되면서 얼굴 하고 어깨나 골반이나 비대칭으로 되거나 틀어지거나 불균형이 되서 줄은걸수도 있다고 보지만 이게 제가 지금 일시적으로 줄은건지 진짜로 줄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눈 높이도 낮아졌고요. 다리 길이도 재 볼때도 다르던데 어떨때는 106~110인데 원래는 112였는데 골반 길이도 줄었어서 저는 키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의사가 아니라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일시적인 건가요.? 밤에 잘때나 나쁜 자세로 인해서 키가 줄수도 있는데 그 줄어드는건 일시적인 건가요, 청소년인 학생들은 키가 줄어드는건 다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건가요. 아니면 진짜로 줄어드는 건가요. 그리고 그 진단을 받은 날 다음날 아침에 학교에서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숨을 쉬었는데 폐가 아팠습니다. 이겄도 근육이 긴장을 해서 아픈건가요.? 또 제가 금요일 날 병원에 가서 치아 신경이 있는지 없는지 엑스레이를 찍었는데요 잇몸이 부어있어서 그 잇몸 안에 신경이 있으면 잇몸을 찌개서 수술을 해야 해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요 문제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대 무엇을 검색하면 그 검색한 내용이 안나오면 상관이 없는건가요. 검색 해도 안 나오길래 엑스레이를 찍으면 키와 상관이 있나요 저번주에만 엑스레이를 2번 이상 찍었습니다. 또 금요일 날 치과 안에 들어가기전에 소화가 되서 트름을 했는데요 왼쪽 폐 오른쪽 폐 심장이 다 아팠습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역류성 식도염이나고 나와있는데요 엄마는 계속 아니라고 하셔서 정확이 원인을 알고 싶어서 그러는데 트림을 할때 폐나 심장이 아프면 역류성 식도염 인가요.? 그리고 약도 먹고 일자목 교정 스트레칭도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데 키는 왜 안 돌아오나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견갑골 하고 척추가 아팠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제가 처음에 잘때는 똑바로 누워서 자다가 잠을 깬 후에는 옆으로 잘려고 배개를 10~15센치 인걸로 배고 옆으로 누워서 잤었는데요. 물론 자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움직여서 이불이 삐딱하게 되가지고 아픈걸수도 있겠지만 제가 침대에서 자면 척추가 휘어집니다. 그리고 저는 척추측만증이 약간 있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바닥에서 이물을 깔고 자는데요 맨밑에 깔소 평평하게 해놓고 그 위에 또 이불을 깔아서 배게를 놓고 이불로 덮고 자는데요 맨밑에 아무리 평평하게 해나도 자기도 모르게 움직여서 이불이 움직여서 삐딱하게 된 상태에서 자고 일어나서 그래서 척추가 아픈 걸수도 있고 견갑골은 계속 눌러져 있는 상태에서 일어났으니까 아픈거는 알고 있습니다. 근대 척추가 압박을 받거나 압력이 많이 가해지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쪼금 줄어든다고 하고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키가 줄은다고 나와있는데요. 재가 매주 목요일 날 방과후를 하는데요. 방과후 하는 곳에 가서 의자에 앉아야 되는데 등을 기댈수 없는 의자고 푹 꺼지는 의자입니다. 이 의자가 안 좋다고 하던데요. 똑바도 허리를 피고 있어도 등을 못 기대서 척추 균형을 못 잡아주고 못잡아주면 조금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픈데 이 상태가 반복 되면 허리디스크가 올수 있고 또는 등을 기댈수 없는 의자에 앉으면 척추 균형을 못 잡아주니까 그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척추 균형이 깨지고 균형이 깨지면 척추가 휘고 휜 상태를 그대로 방치 해두면 척추측만증이 올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선생님이 알려주신것 처럼 척추가 압박 되면 뼈가 발달된다고 하셨잖아요. 근대 압박이나 압력이 가해지면 키가 준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그리고 제가 일자목이라고 진단 받고 그 진단 받은 날부터 약 먹고 일자목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작년 하고 올해도 폰으로 리듬게임을 했었는데요. 바닥에서 한다고 말씀 드렸었잖아요. 그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고개도 숙인 상태에서 했었는데요. 작년에는 일자목 교정 목 디스크 예방 운동 스트레칭을 안했습니다 올해 일자목 진단 받고 받은날 부터 하기 시작한 건데요. 키는 언제 돌아올까요.? 그리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디스크가 얇아진다는데 왜 똑바로 누우면 디스크가 좁아지고 옆으로 누우면 디스크가 넓어지잖아요. 그러면 의자에 앉아있으면 디스크가 얇아지는데 다시 두꺼워지게 할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이 있나요? 물론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디스크가 얇아질수도 있지만 저는 매일 물도 많이 마시고 비타민 들어있는것도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하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있어서 디스크가 얇아진거 같은데요. 어떻게 다시 두꺼워지게 할수는 없을까요.? 의자에 앉아서 바른자세로 있었더니 키가 조금은 돌아왔더라고요. 182였는데 185로 됬었는데 계속 매일 꾸준히 의자에 앉아서 일자목을 교정 해서 키를 다시 돌아올수 있게 하는 방법 밖에 없나요? 스트레칭이랑 물론 약도 계속 먹어야 하지민 약을 계속 먹었는데요. 목이 다시 c자로 돌아온다는 느낌은 들었는데요 거울로 제 옆모습을 봤는데 목이 조금 앞으로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머리 부분중에 제일 높은 부분도 앞으로 이동해있고 매일 매일 계속 교정 하고 있고 스트레칭도 하고 있는데요. 왜 안 돌아올까요.. 원래대로 다시 c자 커브로 돌아올려면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고 키도 언재 돌아올지는 모르겠는데요. 혹시 언제쯤 돌아오는지는 아시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일자목 스트레칭이나 교정을 계속 하고 있는데요. 목이 아프더라고요. 제가 향수를 쓰는데 향수중에 섬유향수를 쓰는데 유해물질은 안 들어간다고 증명서도 보여주셨는데 화학물질중에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가는데요, 화학물질인줄 알았는데 발암물질이더라고요. 근대 술에 들어가는 알코올 보다 수치가 낮다고 학셨는데 제가 향수를 매일 뿌리고 있는데요. 혹시 계속 매일 향수를 뿌려서 몸이 안 좋아진걸까요.? 그리고 제가 식스펙을 만들려고 ab슬라이드를 하기 시작했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ab 슬라이드를 해도 목이 일자목으로 된 거 같습니다. 식스펙을 만들려고 시작한것도 있고 허리 강화 할ㄹ려고 시작한것도 있는데 ab슬라이드를 해서 일자목으로 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ab슬라이드 운동 기구를 바라봐야 되니까 그러면 고개를 숙여야 되니까 숙인상태에서 해야 하는 운동이니까 그 ab슬라이드를 많이 해서 제 생각은 그래서 ab슬라이드 때문에 일자목으로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ab슬라이드를 안하고 있는데요. 그냥 윗몸일으키기만 하고 있습니다. 팔굽혀펴기는 상관 없죠? 일자목으로 되지는 않죠? 맨날 브로콜리 사과 토마토 오랜지 주스 요구르트 두유 치즈 미역 다시마 꾸준히 먹고 있고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이런 과일 하고 채소를 먹고 있고 저도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항상 매일 학교에 가서 도서관에서 책을 맨날 보는데 왜 아픈걸까요..저는 도되체 뭐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도되체 뭐 때문에 아픈건지 그리고 제 손톱을 보니까 세로줄이 있는데요 영향이 부족하거나 혈액 공급이 잘 안되면 나타나는건데 맨날 과일 채소 밥 키크는 영향재 맨날 먹어서 이거 때문에 생긴건 아닌거 같고 혈액순환이 잘 안 통해서 세로줄이 생긴거 같고 제가 그리고 최근에 잠을 잘 못잤어요 원래도 잘 못잤었고 어릴때나 애기 때도 잠을 잘 못잤습니다. 불면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못잔 날들만 합치면 15일 정도 됩니다 7일동안 제대로 못자거나 밤을 새면 신체 활력이 떨어지거나 근력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하고 그 다음날에 푹 자도 6개월~1년 이상 지속된다고 하던데 밥도 먹고 있고 맨날 운동 하고 있는데요. 근육이 원래 있어야 하는 그 크키가 작고 안 돌아오는데요 신체 활력 저하나 근육량 감소 증상일까요?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최대 2cm 체온 떨어지면 최대 1cm 어깨 무거운거 매거나 들면 최대 2cm 일시적으로 줄고 제거 농구로 운동할려고 했는데요 바람이 없어서 다 채워질때까지 했는데 바람 느는 걸로 1000번 이상 해
했는데요 그래서 2cm 준걸수도 있는데 일시적인거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제가 바지나 밸트를 매면 한쪽으로 안 돌아가는데 내복 바지를 입고 걸어다니거나 누운상태에서 확인 해보면 한쪽으로 돌아가 있는데요. 골반 불균형 일까요? 어깨 불균형은 아니고 목 불균형도 아니고 얼굴 비대칭도 아니고 척추 불균형은 잘 모르겠고 허리 하고 척추에 압력을 받으면 안좋고 압받을 받으면 뼈가 발달하지만 안좋은 점도 있다고 들었는데 압력 받은거 하고 압박 받았을때 풀어주는 음식이나 운동 스트레칭은 없나요? 최근에 제가 머리도 아프기도 한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정말 가끔가다가 아플때도 있고 갑자기 확 아플때도 있는데요 제가 키가 전세계에서 젤 큰 거인병이시고 키는 2m 72cm인 로버트 워들로 분 처럼 크고 싶어서 하나님 한테 제발 뇌속에 뇌종양이 생겨서 성장호르분이 분비가 원활되게 해서 키가 로버트 워들로 분 처럼 크게 해달라고 기도를 매일 드렸었는데요. 설마 진짜로 뇌안에 뇌종양이 생긴걸까요. 학교에서도 아플때도 있고 집에서도 아플때도 있고 집에 올려고 버스타서 올때도 버스 안에서도 아플때가 있는데요. 진짜로 뇌종양이 생긴걸까요....?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척추 하고 목만 찍어서 머리는 안 찍어가지고 뇌종양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플때가 있긴합니다. 걸어다닐때 언덕진 곳에 올라갈때 발 걸음거리가 약간 태권도 동작에서 앞서기 만양 그 모양으로 걸음거리로 거는대요. 제가 태권도를 다녀서 그런걸까요.? 제가 오늘 말해드린 내용중에 해당하는게 있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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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키가 줄어들었는데 일시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신승렬 하이닥 스코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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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신승렬입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키가 8CM정도 줄은걸로만 보면은 처음 측정한 것이 잘못되었거나 재측정했던 값이 잘못되었을 것 같습니다. 목 때문에 키가 줄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양입니다. 경추말고 흉추나 요추, 골반의 틀어짐으로 인해서 키가 줄어들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의 키가 줄어들은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불편하거나 혹은 틀어짐이 심하다고 느껴지면 체형교정를 전문적으로 진행해주는 트레이너를 찾아가셔서 평가를 진행해보고 운동을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운동을 진행하기전에 평가를 진행해야 정확한 운동을 할 수 있으니 평가를 진행해줄 수 있는 트레이너에게 받으시길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