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2년 4월3일 부적함 관계 노콘 질사 하기전 구강성교 받음

그리고 요도에서 소변볼때 타는 느낌이 들어서 비뇨기과 방문

PCR . 소변 검사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 트리코모나스)
감염 이후 1주일 약 먹고 다시 검사 후 완치소견,

그런데 어느순간 에이즈 라는게 갑자기 생각이 들기시작하고
갑자기 무서워지고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1주일 후 약 먹고 나서부터 좀 일하다 오후쯤되니
목이 갑자기 아프고 심장두근대는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폐가 타는느낌이 심하게 들고 불면증이 쌔게와서 잠을못잠,

그러다 내과에가서 위내시경 하지않고 증상으로 약을 짓고
좀 먹다보니 증상완화,
4월3일 그전에 1달동안 10KG 증가. 매일같이 야식에 술 먹었습니다.

그 이후 저녁 6시 이후로는 물만 먹는 스타일 술은 금주 흡연은
합니다. 그런데 살이 한달안에 4키로 정도 빠짐, 주로 헬스합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스타일,

그리고는 피부에 뭐가 생기는지 안생기는지 일하다 중간중간
화장실가서 등 배 가슴 다리 팔 자꾸 신경쓰이기 시작함 1달
동안 자꾸 그런 짓 반복 결국은 다행이도 뭐가 생기진 않았어요.

그이후 설사는 조금식 하고 자꾸 신경쓸때마다 귀 아랫쪽 이랑 목 부분이 뜨거워지기 시작 신경성 인것같기도 함..

그날 이후 목 땡김 증상 체한증상 막 여러가지 동반 스트레스
계속 받고 무서워서 하루도 정상적이지 못하게 생활..

훼스탈 약 먹고 안정제 먹고 내과 약 식도염약 먹고
종합비타민에 ABC 즙까지 동시에 다발로 계속먹음,

이래서 위가 이상해진걸까요?

그리고 나선 1주 이후부터 주마다 피검사를 계속했어요.

6주 딱 되던날 바로 또 가서 피검사 매독부터 싹다 에이즈 까지
검사해보니 음성, 음성이 나온거면 정확한건가요?

6주 확실한건가요? 사람마다 증상은 틀리지만,

지금은 6주 지나고 4일 지났는데, 점심 저녁 까지만 먹고
하루죙일 물만 2리터 이상을 마신탓일까..

아침마다 배다 꼴르륵 꾸륵 뜩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중간중간 입술도 마르고 한번씩 입안도 마르며 침 삼킬때 조금
아프고 입안이 또 괜찮아지면 입술만 마르는 정도..

그리고 밥을 먹다가 옛날에는 많이먹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쉽게 부르고 음식이 도저히 안들어가요.

그리곤 한번씩 구토 증상같이 막 체한느낌이 들어요.

이래서 더 무섭습니다.. 눈도 충혈이되어서 병원가보니
이상없다고 하시고, 구강도 힘이 없는것같고 흡연은 함,
아침마다 눈이 좀 심하게 충혈됨 오후는 괜찮음, 안약넣는중,

설사도 많이는 아닌데 하루에 2번 그리고 변비 그리고 정상 변,

6주 검사 신뢰도 믿을만 한가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4주 5주 6주 검사 모두다 음성 나왓구요.

내과에서 신장 콩팥 갑상선 간 당뇨 피검사 다 정상,

도와주세요 의사선생님분들.. 제가 이러는 증상이
정말 자꾸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고 해서 신경써서
그러는 증상들일까요? 막 불안하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크게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

정말 정확한걸까요.. 음성 ㅠㅠ 오늘아침에도 5월 20일 아침에
다른 비뇨기과 피검사만 해놓고 온 상태입니다..

진짜 음성나오면 더이상 안해봐두 되는거죠?
믿을만한거죠..? 자살하고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약을 먹는 중간에 피검사를 하여도
음성이 나온거면 정확한건가요? 약먹는거랑 상관이있나요..?

그리고 몸이 아플때 눈도 진짜 시력이 안좋았다가 지금은 시력이 둘다 정상이에요 잘보여요, 음성이면 더이상 걱정안하고
살아도 되는걸까요..?

그리고 일단은 고된일들을 하긴합니다. 물배달 박스정리
차타고 배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