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이 나아졌다 싶었다가도 딱딱한 변으로 따가움과 가려움이 반복 됩니다. 이부분을 조절하는 것이 힘듭니다.
주로 섭취하는 식단: 밀감, 사과, 바나나, 미역국, 무우소고깃국, 두부김칫국, 두부된장국, 호두, 땅콩, 두유, 삶은감자, 매일 생수1L , 프로바이오틱
운동: 줄넘기와 걷기.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습니다 치열환자에게 어떤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대장항문 상담의 이주연입니다.
고구마 바나나 밤 감은 변이 뻑뻑 또는 단단해지기 쉽습니다.
운동은 요가 등 배를 접고 업드리고 꼬는 운동이 좋아요.
또한 노니 프룬 여주 등의 음식은 장 운동이 활발해지는 성분이 있어서 변이 자주나오고 그래서 부드러워 집니다.
프로바이오틱도 나에게 맞고 안 맞으면 양을 늘려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닦을 때도 마른 휴지로만 살살 닥고 물살은 도움이 안되니 물로 닦을 때도 살살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변을 편안하게 보기 위하여 섬유질의 섭취를 더 늘려야 합니다.
하루 35그램 이상의 섬유질이 필요합니다.
좌욕은 열심히 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