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SMART TAG :
내분비계,
순환기내과,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16년도에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건강검진상 중성지방 수치가 250정도 됩니다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데 약을 먹어야하나요
중성지방 수치가 왜 높아지는가요
육류섭취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몇년째 이 수치고 때로는 400 일때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어떤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는지 중성지방에 대해 알려주세요
답변
Re :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소연 입니다.
중성지방의 경우에는 살이 찌거나 단것을 많이 먹거나, 술을 드시거나 하는 등 생활습관에 따라 쉽게 오를수 있고 또한 본인이 운동하고 살빼고 노력하시면 떨어질수 있습니다. 꼭 육류섭취라기보다 탄수화물을 많이 드시면 올라가실수 있어요...
중성지방의 경우 500 이상이 되면 췌장염 위험이 높아질수 있어 떨어뜨려야 하나 500 이상이 아니라면 꼭 약을 드셔야 되는것은 아닙니다.
가급적이면 약을 안드시고 운동이나 식습관 교정을 통해 조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중성지방의 경우에는 살이 찌거나 단것을 많이 먹거나, 술을 드시거나 하는 등 생활습관에 따라 쉽게 오를수 있고 또한 본인이 운동하고 살빼고 노력하시면 떨어질수 있습니다. 꼭 육류섭취라기보다 탄수화물을 많이 드시면 올라가실수 있어요...
중성지방의 경우 500 이상이 되면 췌장염 위험이 높아질수 있어 떨어뜨려야 하나 500 이상이 아니라면 꼭 약을 드셔야 되는것은 아닙니다.
가급적이면 약을 안드시고 운동이나 식습관 교정을 통해 조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송미현 입니다.
높은 중성지방 수치는 육류섭취 보다는 탄수화물(밥, 떡, 빵, 국수 등의 곡류를 기반으로 한 식품들) 을 과잉섭취 하였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
고중성지방혈증도 고지혈증의 일종으로 치료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치료 방법이나 시기는 병원에 내원하시어 의료진의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높은 중성지방 수치는 육류섭취 보다는 탄수화물(밥, 떡, 빵, 국수 등의 곡류를 기반으로 한 식품들) 을 과잉섭취 하였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
고중성지방혈증도 고지혈증의 일종으로 치료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치료 방법이나 시기는 병원에 내원하시어 의료진의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윤정 입니다.
중성지방으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BMI지수 23.84로 과체중군에 속하는데요. 중성지방은 체중이 증가하여도 올라가는 수치이므로,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당한 운동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으로 최소 2일에 한번씩, 일주일에 3일 이상 시행
- 중강도(숨이 약간 찬 느낌이 있으나, 말할 수 있는 정도)로 하루 30분 이상 시행
-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후에 반드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시행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성지방으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BMI지수 23.84로 과체중군에 속하는데요. 중성지방은 체중이 증가하여도 올라가는 수치이므로,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당한 운동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으로 최소 2일에 한번씩, 일주일에 3일 이상 시행
- 중강도(숨이 약간 찬 느낌이 있으나, 말할 수 있는 정도)로 하루 30분 이상 시행
-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후에 반드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시행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