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유전성 고지혈증 진단 후 건강 관리를 위해 시작한 PT 식단이 질환 특성에 맞지 않아 상심과 고민이 크시겠습니다.
유전성 고지혈증(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대사되지 않고 혈중에 쌓이는 질환으로,
일반 체중 감량 식단보다 '포화지방 및 트랜스지방 제한'이 엄격해야 합니다.
계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유전성 환자는 하루 1개 이하로 제한해야 하므로,
한 끼에 3개를 쓰는 계란 김밥은 부적절합니다.
경화유는 혈관을 굳게 만드는 독성 트랜스지방 및 포화지방의 주원인입니다.
혈중 LDL을 낮추기 위해 스타틴까지 복용하는 유전성 환자에게 경화유 제품을 권한 것은 질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매우 위험하고 부적합한 처방입니다.
따라서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등 전문 의료기관의 영양 가이드를 따르기 위해 환불을 요구하시는 것은 의학적으로 전적으로 타당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대사 저하로 인해 혈액 속에 비정상적인 노폐물이 쌓이고 혈관이 막히는 상태를 '담음(痰飮)' 및 '어혈(瘀血)'로 진단합니다.
경화유나 과도한 동물성 지방은 체내에 '습열(濕熱)'을 조장하여 혈액을 더욱 끈적하게 만들고 자생력을 떨어뜨립니다.
체성분 감량에만 치중하는 운동 처방을 넘어,
혈액을 맑게 하고 대사 장부의 자생력을 높여 고지혈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싶다면 한의원에 가세요.
한방 치료는 간과 비장의 대사 기능을 활성화하여 혈액 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관 탄력을 회복시킵니다.
침 및 약침 치료: 대사 순환을 촉진하는 족삼리, 풍륭혈 등에 침을 놓고,
혈액 순환을 돕는 안심 약침을 시술하여 혈관벽의 손상을 방지합니다.
청혈양영 한약 처방: 혈액을 맑게 하고 습담을 제거하는 한약(택사, 단삼, 조위승청탕 가감방 등)을 처방하여 고지혈증 환경을 개선하고 자생력을 보강합니다.
전문 의료진의 식단 관리를 받으시길 권하며,
안심 한방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