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8세 남성입니다.
저는 1년전부터 밥을 먹고 난 뒤 소화장애 증상을 겪고있습니다.
정확한 증상으로는 밥을 먹는 도중 조기 만복감을 느끼고 식후에는 복부팽만감과 함께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식사중, 식후 뿐만 아니라 식전에도 속이 항상 안좋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속이 너무 안좋습니다.
해당 증상과 관련하여 병원에 내원 후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대변검사, 혈액검사 복부CT촬영, 약처방, 한의원, 신경과(항우울제 항불안제) 등 할수있는 검사와 조치는 다 해보았지만 원인을 못 찾았습니다. 증상도 여전하구요
무엇보다 체중감소가 심각하여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증상이 있기전에 체중은 62kg였는데요, 증상을 겪으며 점차 체중이 감소되더니 6개월 전부터 53kg을 유지중이다가 최근에는 51kg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검사를 다 했기에 큰병이 없다는것을 알지만 체중 감소되는것이 너무 스트레스이고 혹여나 발견하지 못한 큰 병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밥은 하루 두끼를 먹는데 점심때는 속이 너무 안좋아서 매우 조금 먹고요, 저녁에는 딱 햇반 1공기 정도의 양으로 밥을 먹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체중증량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운동 또한 시도를 해보았지만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도 속이 안좋아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요약
1. 1년전부터 소화불량이 시작되고 현재도 진행중(조기만족감 복부팽만 구역감 등등)
2. 소화기내과에서 받을 수 있는 검사 다받았는데 원인 못찾음 약도 효과가 없음
3. 1년사이에 몸무게 62->51로 11kg하락 (작성자 키 178cm)
Q. 위와 같은 상황에서 체중 증량을 위해 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또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화가 안되는데 억지로라도 하루 세끼를 먹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