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 저녁에 친구와 저녁을 먹은 뒤에 카페에서 찬음료를 좀 많이(2잔) 마시고 집에 돌아와서 쉬었는데
28일 새벽부터 구역감이 올라오며 온몸통증이 심했고
29일부터는 하루에 3~5번정도 물설사를 했습니다.
일하는 근무지에 병원이 있어 들렀지만 일요일이라 의사선생님은 없었고 38도 고열과 근육통때문에 링겔과 주사를 맞았었네요.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물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낮에 한번 화장실에서 그나마 정상적인 변을 한번 봤지만 오늘 다시 물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변의 형태는 없고 그냥 대부분이 누런 물이네요. 복통은 거의 없습니다. 오늘 일하는데만 3번째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네요...
처음에는 항생제가 들어간 약을 받아 먹었고
두번째는 장운동약과 지사제를 받아 조금 먹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 물을 많이 마셨는데 그거때문이려나요?
아니면 잘 쉬지못해서 그런걸까요...?
거의 2주일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