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이상환입니다.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세균이 들어와서 몸에 염증반응을 유발하면
면역이 떨어지면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침범되는 가장 흔한 부위는
목감기 등의 호흡기 - 편도염, 후두염, 인두염, 기관지염, 폐렴 등
위장 등의 소화기 - 장염 등
방광염 등의 비뇨생식기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 동반된 증상이 있다면 해당되는 과를 방문하여 약물치료를 한다면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