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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상담

질문

리코타치즈 유청 활용
SMART TAG : 가정의학과, 영양

안녕하세요.
집에서 우유와 식초를 사용해서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을 보관했는데, 이 유청을 활용할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유청과 우유를 사용해 치즈를 만들면 리코타 치즈라고 들었는데, 리코타 치즈를 만들면 유청이 또 생기잖아요! 그럼 이 유청을 또 활용해도 되나요?

답변

Re : 리코타치즈 유청 활용
김종건 하이닥 스코어: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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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1명
2022.10.12
질문자의 감사 인사 | 2022.10.12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약사 김종건입니다.


1. 코티지 치즈를 만드셨나 보군요!

남은 유청은 말씀하신 리코타 치즈를 만들기도 하고 인도 음식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라씨라는 음료를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2.. 리코타를 만들고 남은 액은 이미 단백질이 많이 나가서 추가 고형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 입니다.

리코타를 만드는 원리가 치즈 부산물 유청에 남은 단백질을 재응집 시키는 것이므로,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채취하는 것 비스무리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리는 다르지만...)

바닷물에서 물만 따로 빼내고 소금을 만들면 남은 물로 또 소금이 무한정 생성되지는 않겠죠?

비슷하게 리코타도 남은 액은 응고가 안 일어날 것 입니다.
(리코타로 만들고 남은 액을 활용을 하기에는 영양 가치가 없을 것 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