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정도 같이 지냈던 연필 기대는 손가락의 굳은살을 저번주에 손톱깍기로 물로 불어있는 상태에서 잘라냈어요.참고로 너무 두꺼워질까봐 저번주 만이 아닌 1달에 1번 씩 잘라줘요..,,아프진 않고 부어 있지도 않은데 빨게요..,,금속 중독이나 살이 너무 연해져소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걸 까요?도대체 왜 저번 달 까지만 해도 그냥 굳은 살 처럼 되어있던 손가락이 빨갛게 된 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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