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10시~11시 경부터 윗배에 복부팽만감과 뭔가 막힌듯한 느낌이 들고
13시부터 윗배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종일 허기가 안느껴지고 윗배가 빵빵해진듯한 느낌이 꽤 들었습니다
16시쯤 1차적으로 대변을 한번 보고 19시쯤 한번더 대변을 봤는데 똥 색깔과 시각적 질감이 딱 회색 모르타르처럼 나왔고
유난히 하루종일 방귀가 많이나왔고 배출을 해도 팽만감은 많이 줄진 않았습니다
통증은 극심한 정도는 아니였고 비슷한 정도로 하루종일 지속되었고 16시~17시쯤부턴 기운이 빠져서인지 뭘 못하겠더군요
진통제 먹고 23시쯤 취침하고 다음날 10시쯤 대변을 봤는데 설사만큼 묽진 않은 퓌레 정도의 점성을 가진 진한색의 주황색 대변이 상당히 많이나오네요
5일이 지난 현재는 대변이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윗배쪽에 뭔가 답답한 느낌은 그대로네요 병원에 가야할것 같긴 한데 시급한건지 관리만 해주면 될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전민창입니다.
현 증상만으로 위급한 증상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계속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검진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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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