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증상이 급체증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어제 저녁 음식하시다가 배고프셔서 파르페를 급하게 두입만에 드셨다는데 먹고 5~10분후쯤 위랑 명치쪽이 막힌듯이 숨이 답답해서 주저앉으시고 동생이 급체약 사다준거 드시고 등두드려도 구토가 나오진 않았는데 좀 괜찮으시다고 합니다.
오늘도 속이 좀 답답한 증상이 있다는데 인터넷에서 급체랑 심근경색 증상이 비슷하다고 한 글을 봐서 걱정이 돼서요ㅜㅜ
왼쪽이 아픈건아니고 명치쪽이라는데 저는 떨어져살아서 걱정이 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