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는 계속 되는 복통으로 인해 작년 11월경에 피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떄 염분수치가 130이라는 말을 들었고 의사선생님이 짜게 먹으라고 하셔서 보름쯤인가 뒤에 재검사를 받았는데..그떄도 130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부산대 내과 진료받을 기회가 있어서 질문을 드렷더니 지켜보란 말뿐 특이한점은 없었고 2차 병원에서 12월 말쯤에. 다시 재검사를 받으니 134가 나왔습니다. 그후 2월 초인가 부산백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았는데 그때도 134가 나왔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니 괜찬다고만 하십니다 그냥 좀 짜게 먹으란말뿐 그래서 좀 걱정이 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신장수치는 정상이었고 혹시나 싶어 신장초음파도 실시했는데..큰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