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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상담

질문

요즘 연하장애가 심해져서 고민이에요

22살 여자구요 168cm 63kg인데

요즘 연하장애가 심해져서 고민이에요...

물을 자꾸 기도로 삼켜서 너무 힘들어요

먹을거는 아직 안그런데

인터넷에 쳐보니까 노화의 증거라는데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하구요...

젊은 사람들이 안 걸려서 인터넷에 쳐도 잘 안나오긴 하더라구요

예전엔 조금 연하장애있다가 좀 나아졌서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요즘 다시 심해졌어요

날이 추워서 그런지 잠을 예전에 비해 잘 못자서 너무 피곤해 하는데 그게 원인인지

생각해보면 잠 잘 잘때도 연하장애 있었는데 뭔지 싶기두 하구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아님 내과가서 검진이라도 받아야하는지 고민이네요

답변

Re : 22살 여자구요 168cm 63kg인데요즘 연하장애 ...
최성웅
최성웅 [전문의] 부천코엔이비인후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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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최성웅 입니다.
사레들리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의학 용어로 흡인이라고 하는데요.
소화기관 쪽으로 들어가야할 물질들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삼키는 운동(연하)은 목구멍(후두와 인두)의 다양한 구조물과 이를 움직이는 근육,
그리고 이 근육들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신경(뇌와 말초신경)의 유기적인 조화로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흡인이 발생하는 것은 인두나 후두에 병이 있거나,
이들의 운동을 관장하는 신경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젊고 건강하신 분들의 경우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흡인을 방치할경우 흡인성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시어 후두내시경을 포함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22살 여자구요 168cm 63kg인데요즘 연하장애 ...
박예리 하이닥 스코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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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박예리 입니다.

삼키는 기능이 약할 경우에는 강한 양념과 향이 있는 음식을 이용하고 설탕과 향신료를 첨가합니다.
또한 매우 차거나 매우 따뜻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시면 도움이 되며 다진 육류나 다진 채소의 형태로 조리해주세요.

그리고 적은 양의 식사르 자주 구성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씹는 것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빨대를 이용하여 액체나 갈은 형태의 음식으로 섭취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육류나 견과류를 씹을 수 없을 경우 두부, 비지, 체다치즈, 땅콩버터, 계란, 유제품 같은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을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