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8세 여성입니다. 꾸준히 운동을 한 지 3년째입니다. 출근 중엔 스트레스로 인해 섭취를 많이하지않습니다. 구운계란 2개 단호박, 오이 이정도 먹습니다. 저녁 1끼는 밥으로 식사를 하는데요. 맥박이 자꾸 떨어집니다. 생활을 하는덴 큰 지장이 없으나 48회, 50회선 정도가 평균입니다. 운동을하면 조금 늘 줄 알았으나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일상생활에도 운동에도 불편은 없지만 ...
배에 딱 숨을 들이마셨을때는 뱃살이 거의 안나오는데 ㅠ배에 공기를 집어넣는다 생각하고쭈욱 내밀면 진짜 남산처럼 나옵니다. ㅠ 이렇게 극과극으로 차이가 나기도 하나요?(일단 누워있을때 배사진 첨부합니다.)
운동으로 수영을 하려고 합니다아침수영을 하려고 하는데간단히 식사(샐러드 과일 등)이라도 하고 운동하는게 좋나요? 혹은 공복에 수영 후간단한 아침식사가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