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따끔거리거나 간지럽거나 쓰라린 느낌이 있습니다. 좌욕하면 괜찮아지고 건조한 느낌이 들 때 좀 쓰라린 것 같아요. 소변을 보면 이런 느낌들이 완화되는 것 같고요. 배란기라서 사진처럼 냉이 나오는데 악취 느낌은 없습니다.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냉이 자주 나오지는 않고 한번씩 나오는 것 같아요. 병원을 가봐야하나 싶다가도 냉도 별로 없고 좌욕과 화장실 가면 ...

어릴 때부터 왼쪽 눈썹위부터 관자놀이 쪽에 형용할 수 없는 두통이 있었어요 머리 겉이 아니라 속이, 뇌쪽이 간질거리는 느낌? 근데 많이 아프지도 않고 그냥 거슬리는 정도였고 뭐라 표현을 못해서 정확히 어떤 증상인지 모르겠어서 방치해뒀어요 손으로 누르고 있거나 그러면 좀 나아지거든요 모자나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팩을 하거나 얼굴에 뭘 올려놓을때라고 해야하나 그때 더 심해지고 ...

작년 4월에 잠복결핵판정을 받은적이 있습니다.병원에서는 전염성도 없고,나이도있고,기저질환도 있으니 괜찮다고하여 신경을 안썼는데,오늘 이런결과지를 받으니 당혹스럽습니다 잠복결핵때문에 그럴수도 있나요?

작년4월에 잠복결핵판정을 받았었습니다,의사께서 전염성도 없고,나이도있고,기저질환도있으니걱정하지말라고해서 안심하고있었는데 당혹스럽네요,잠복결핵때문에 그럴수도 있나요

초등학생때부터 피부는 이상태엿고 성인이되면 낫는다고 들어서 놔둿지만 25이 되어도 그대로네요 어떤 질환인지와 약만 바르면 나을수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팔위쪽도 약간이렇지만 사진의 다리부위들이 특히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