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살이고 내년이면 22살입니다 20살 6월?쯤에 심한 요의감을 때문에 잠을 청하는데 어려워 병원에 갔습니다 소변검사를 통해 항생제 처방을 받았었고 낫진 않았지만 조금 호전이 되었었습니다 요의감이 느껴졌지만 아예 못잘정도로 심하지 않아서 그냥 살았구요 21살인 올해 3월쯤부터 잠을 포기할 정도로 심한 요의감을 느꼈습니다 결국 몸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다가 심한 피곤함으로 ...
첫 증상은 9월 말부터였습니다. 당시에 설사를 동반한 배아픔이 있었고 내과 진료 후에 괜찮았다가 다시 배가 아파 약을 먹고 있는데 약을 먹어도 배아픔이 호전되질 않네요. 설사는 하지 않습니다. 변은 이상적인 형태로 하루에 한 번. 단지 거슬리는 건 배가 항시 아프다는 것입니다. 혹시 대장내시경이 요구되는 상황일까요? 의사께선 설사를 하지 않아 특이하다며 일단은 보자고 하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