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이고 20대여성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주일전에 집에 당뇨측정기가 있어서 측정을 해봤습니다 근데 공복 8시간 지나서 혈당을 쟀는데 95 나오고 3일전에 공복에 97나오고 식후 2시간 지나 121나고 오늘 점심을 2시47분에 먹어서 3시15분에 끝나서 5시30분쯤에 한번 재봤는데 132나왔어요~ 저희 엄마께너 당뇨있으셔서 당뇨약복용중인데 저는 괜찮은건 ...

두 달전에 잰 공복혈당 106, 정말 집밥은 아니고 채소주스 3-4시간 후 105, 당화혈색소5.2인데 한 3-4주전에 소론도 한 알 먹고 해서 불안해서 어제 내과에서 검사했는데 공복혈당 95, 당화혈색소 5.0가 나왔어요. 그럼 소론도로 당뇨가 올 가능성이 낮은거죠? 막 몇 달 뒤에 당뇨가 오나요?

비슷한기간에 a 병원 104 (105까지정상이라 쓰여짐) b병원 대병 90대후반 이었던것같은데 다르게도 나오나요? 100넘으면 전단계인데 a병원이 기준치 105로잡은건 본인들 기계가 높게나와서 그런건가요?

지방간있으면 공복혈당 오른다고 들었습니다제가 ct에서 지방간있다고 들었어요공복혈당은 104구요.. 만약 살빼서 지방간 없애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ㅠㅠㅠ 아니면 상태만 좋아질 뿐 완화인가요.. 완치인가요 완화인가요 ㅠㅠ

먹는 상상으로 살찌고 혈당도 오른다는 말이 있던데 진짠가요? 제가 병원에서 잰 혈당 수치가 토마토주스 먹고 3?시간 정도 뒤 혈당 105 공복혈당 106, 당화혈색소 5.2 인데 관리한다고 당거 튀긴거 아예 안 먹고 있어서 먹방 많이 보고 먹는 상상을 진짜 제대로? 했거든요ㅠㅠ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