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오른쪽만 피부가 민감하고 가렵습니다. 십여년정도 됐는데 처음엔 오른쪽 복부쪽부터 였습니다. 옷이 바람에 날려서 간지럽기도하구요, 점퍼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놓으면 배에 닿을때 닿았다는 느낌이 더 들기도 합니다. 최근엔 하체쪽도 왼쪽보단 더 민감해진것 같은데 이러한 증상 진단은 어디서 받아봐야할까요?

나타난지는 1~2년된거같고 점점 커지고있는거같고 최근에점점 커지는듯한기분 ㅠㅠ병원가서 제거해야할정도일까요 아프진않습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 3월경 헌혈로 17이라고 수치가 나오다가 2023년 12월 건강검진하니 46으로 뜨네요... 혹시 다른 질환이 생긴건 아닐지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 다른 수치는 정상으로 떳습니다

달력 상으로 가임기에 노콘으로 첫번째 관계 할때 20초도 안되게 삽입만 잠깐 하였습니다. 쿠퍼액도 나오지 않은거같습니다. 저의 부주의었습니다ㅠ 이런 상황인데 생리 예정일이 이틀째 밀렸습니다. 임신 가능성 있나요..?

혈변을 본지는 한두달정도 되었고, 혈변이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어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조금 오래 지속되다보니 불안하더라구요. 치질이면 원래 엉덩이쪽이 막 아프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저는 아무 느낌도 없고 아프지도 않고 그냥 혈변만 나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변을 볼때 혈이 뚝뚝 떨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