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위염 식도염 증상을 보면 구토 증상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안 그렇거든요 소화 잘 안 되고 속 쓰리고 속 불편하고 이런 건 다 위염 같은데 구토는 안 해요 그럼 그렇게 심한 건 아닌 걸까요?

보통 심폐소생술을 젖꼭지라인 중간에 하는걸로 알고있어서 그쪽에 있다고 생각했는데전 심장박동이 빨라지면 왜 한참 밑인 명치에서 펄떡펄떡 거릴까요? 위하수 내장하수처럼 심장도 밑으로 처질수있는건가요? 아니면 원래 명치에서 심장박동이 보이는건가요?

1.만성 췌장염과 췌장암의 간별이 어려운가요?2.그리고 국소적 췌장염은CT상으로 췌장암과 간별이 어렵다고하는데, 국소적일 경우 그런 사례가 빈번하다는 의미인가요?국소적 췌장염은 어떤 상황인거죠?3.어쨌든상기와 같은 경우에서 암이라더라도 병기는 매우 낮을거같은데 몇달안에 수술등 암에 치료가 시작 되어야 늦지 않을까요?

대략 일주일전부터 밥을 3, 4 숟갈만 먹어도 넘어가질 않고제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6시까지 서서 일을하는데 하루에 3, 4번씩 아주 잠깐 어지러우면서? 휘청거리고 간혹 숨을 자연스럽게 쉬는게 아니라 의식하면서 숨을 쉬는데 왜그럴까요?

약 복용에 있어 질문이 있습니다!14년 전 선천적인 요관 협착이 발견되어, 신우가 상당히 팽창됨이 발견되었고, 이후 만 3세 때 왼쪽 신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MAC3 핵의학 검사에서, 점차 반감기가 20분 아래로 떨어졌고, 좌우 비율도 45:55 정도로 올라왔습니다.최근까지도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경과를 관찰하고 있으며, 유지 내지 회복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질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