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발등(족지골 만나는 중족골 끄트머리 쯤,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 사이)이 살짝 간지러워서 손가락 지문으로 슥 비볐는데, 닿을 때마다 왼쪽 등(5-7번 흉추 부근 살짝 왼쪽으로 광배근 시작점)이 따끔? 찌릿?해요. 머잖아 사라질 것 같은 감각인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왜 이런걸까요? 생명과학 학부 졸업생 수준 정도로 설명해주세요.
얼마전 아울렛을 놀러갔다가 아기가(2돌 5개월가량) 졸려서 그랬는지 유리창이 너무 깨끗해서 달리다가 유리창을 못보고 부딪혔거든요 잠깐 으아앙 울고 말았는데 이 경우 정형외과에서 사진 찍어봐야 하나요? 한 1주 넘었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어보이거든요 그리고 이 걸로 인해 부딪힐 때 코뼈가 눌려서 코가 낮아질 수도 있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