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특별한 이유없이 갑자기 등이 후끈거리면서 약 1분정도? 등에서부터 엉덩이 아래 허벅지 까지 땀이 났어요 살면서 처음 겪는 경험이라 대체 뭐지 싶은데요 .. 지금은 괜찮은거 같구요. 증상이 일어나기전 대략 5분~10분전에 오메가3영양제를 원래 식후에 먹는데 오늘은 공복에 먹었고 물(미지근함)을 좀 많이 마셨구요 그러고나서 소변을 본 후에 제가 뭐 좀 하면서 스트레스? ...
등이랑 옆구리 쪽이 묵직한 느낌이 있고 속옷 끈을 기준으로 아래 옆구리쪽을 손으로 스치기만 해도 멍이 든 곳을 누르는 것처럼 아파요 점점 부위가 넓어져서 지금은 배랑 팔까지 그러네요 가끔 등어깨쪽이나 팔도 이런 식으로 살갗이 아플 때도 종종 있는데 며칠 뒤면 괜찮아지기도 하고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 단순 몸살인지 몰라서 그냥 뒀었는데, 오늘 또 이래서 많이 불편하네요. ...
2-3년전부터 목통증과 어깨통증이 있어 병원을 찾아 사진을 찍어봤지만 디스크는 아니라고 합니다 침 맞고 물리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조금 나아지지만 증상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샤워를 하고 나오면 오른쪽 팔이 왼쪽 팔보다 많이 차가워져서 금방 따뜻해지지 않아요 어떤 질병인지 알고 싶고 치료하려면 해야하는 운동이나 치료법을 알고 싶습니다
일단 잠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습니다. 개운해지지도 않구요. 이런증상이 몇일되었습니다. 감기 기운이 전혀 없는걸로보아 코로나나 감기증상은 아닌듯합니다. 건강 검진상 이상은 없고 위쪽에 장상피화생이 조금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운동은 하지 못하고 일이 많아 새벽 1-2시정도에 잠을자고 7시정도에 일어납니다만 11시에 잠을자 일어나도 개운치 못합니다. 어느병원을가서 ...
어느 날부터 몸이 뻣뻣해진것을 느꼈습니다 다리도 보폭이 좁아지고 느려졌지만 걸음을 의식하고 걸으면 어느정도 일반인처럼 걸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 근육통 같은것인줄 알고 일상생활을 계속했지만 몇 주 지나고 최근들어 전처럼 의식하고 걸어도 전처럼 정상적으로 걷질 못할 뿐더러 그때보다 보폭이 훨신 좁아지고 다리가 느려져서 예전에는 10분 걸리던 거리가 3~40분으로 늘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