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경추와 요추의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여러 전문의 분들께서 수건을 목과 허리 밑에 받치고 자는 걸 추천 해 주시는데 흉추 추간판 탈출증이 있을 때도 수건을 말아서 받쳐 자는게 도움이 되나요? 흉추 추간판 탈출증에 수건을 말아서 받쳐 자는게 도움이 된다면 흉추 밑에 수건을 받쳐야 하나요 아니면 경추와 요추 밑 빈 공간에 수건을 받쳐야 하나요?
아가펜정 소염진통제가 아프게 하는 통증을 안 아프게 해주는 진통효과와 더불어 계속 복용하면 기존에 있는 염증을 없애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