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수포가 어제 점심부터 올라오네요바로 전날저녁 광어물회랑 오징어회 소주한잔먹었습니다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손바닥이 엄청간지럽더니점심쯤부터 이렇게 올라오더라고요
키173에 몸무게 75인 22살 여성입니다얼마전 수두로 입원하여 항생제를 오랫동안(입원일수는 7일입니다) 투여받았습니다.(링거로요) 그리고 이후 턱쪽에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트러블이 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항생제를 많이 투여받은것과 관련이 있을 까요?생식기 난소 자궁 초음파 검사를 했지만 별 이상은 없었습니다!
약을 먹고 부작용이 났습니다.그이후 계속 입이 부르트고 머리가 띵하고 무기력 합니다.평상시 다른약은 먹어도 괜쟎았습니다.원인이뭘까요?
티눈을 밴드로 해서 떼어넸는데 다 떼어진건가요? 아니면 더 쑤셔야 하나요?
흰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전 97년생입니다흰머리는 고등학교 때 가끔가다 하나씩 보일정도였고본격적으로 또래보다는 좀 있네 싶은 건 20살 무렵.이제는 웬만한 아주머니보다 많습니다. 이 시기가 제가 갑상선항진증의 과정을 겪은 시기와 일치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흰머리를 유전이 아니고 갑상선으로 이유를 두고있어요 (부모님 젊었을 땐 건강한 모발이셨고 형제 중에서도 저만 흰머리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