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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버지 종아리에 유독 혈관들이 눈에 띄어서 글을 올립니다.사진은 복사뼈 있는, 발 안쪽 피부사진인데 사진에서 보이는것보다 더 울긋불긋합니다.화물운전사셔서 거의 앉아서 생활하시는데, 혹시 하지정맥류 이런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몸이 이유없이 저린느낌이 들어요. 아픈건 아니고 전기 통하는 느낌같기도 하고 소름 돋는 느낌인것같기도 해요. 집이 춥지 않은데 왜 그런건가요?낮이랑 밤에도 일을하거나 티비 볼때는 괜찮다가 멍하게 아무일도 안하고 있을때 그러거나 자기전에 잘 그래요.특히 다리가 그런 느낌이 들어요.한자세로 오래있거나 특정부위가 눌린채있지 않은데도 그러네요.왜 그런건가요.아프진 않아서 괜찮은데 ...
49살 여성인데 몸무게도 50초반으로 걷기도 많이 하는편인데 밤에 다리에 쥐가 자주나요. 낮에 운동하면서 가벼운 스트레칭도 하는편인데. 이젠 기지개도 맘대로 못 펴네요
"한쪽 다리만 퉁퉁 붓고 ㅠ 너무 아파요. 힐도 못신고 ㅠㅠ 어디 병원을 가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 원인을 알 수 있을지욤.. 핏줄도 보이는것같고 ㅠㅠㅠ 어떡하죠 "
하지정맥이 양쪽에 생기면 동시에 수술을 하게되는지 궁금합니다. 두쪽 다 하면 어떻게 걷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