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58cm 96키로 정도인데 몸에 영양분이 없어서 없었던 빈혈이 오면서 어지러움증이 심해지는 등 몸이 안 좋아져서 기존에 안 챙겨먹던 점심을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이랑 다같이 먹는 건 무조건 토를 합니다. 몸무게는 빠지지도 않으면서 계속 이런 악습관이 반복중인데 지금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엔 너무 무리인가요?
나이는 30살이고키는 166몸무게는 55입니다아침에 수영1시간하고, 저녁때도 자기전에 10분이라도 스트레칭하고잡니다. 수영시작한지2개월되었고, 확실히 전보다는 체력이 좋아졌다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원체 근력이 없는편이라, 유산소나 스트레칭은 잘하지만 플랭크같이 근력운동은 잼병입니다. 질문은..정말 하루종일 무언가를 계속먹습니다. 아침에 아침밥 넉넉히먹고 수영하고, 운동하고와 ...
최근 약 5~60일정도에 몸무게 68에서 지금은 42까지 뺀 키155정도의 여성입니다. 사실 목표 몸무게는 43이였는데 빼다보니 자꾸 욕심이 생기고..자꾸 목표 몸무게를 낮추고 좀 더 빼려고 하고있습니다...또한, 살찌는 류나 배부르게 음식을 먹고나면 스트레스를 확 받습니다. 그런데도 아침,점침은 아무 간 하지않은 볶은양파나 다시마 낫또나 저칼로리쌀국수라면 이런것만 먹었다 ...
배고플때 뭘먹으면 항상폭식을하게돼요 식전에ㅈ물도 한잔 꼭 마시고 샐러드위주로 먼저먹는데 별로포만감이없어요. 날이갈수록 양만 늘어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