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오른쪽 턱밑에 단단한 무언가가 만져지는데요. 이걸 혹이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 단단하고 납작한 무언가입니다 근육인거 같기도 하고 손가락 두마디 크기입니다 5년쯤 전 임파선염을 앓은적이 있어 그것 때문인가 생각했었어요 작년부터는 왼쪽 상복부(갈비뼈)아래에 불편감이 있어 초음파검사 및 내시경을 했는데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민성 대장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요번에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통해 혈액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혈소판 (PLT) 수치가 142~450이 정상수치라고 하는데 현재 65라는 적은 수치가 나와 매우 걱정입니다. 보건소에서는 내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라고 합니다. 내과에 방문하는 것이 맞을까요? 혹시 PLT 65라는 수치가 많이 위험한 정도 인가요? 또한 현재 종합비타민 ...
안녕하세요 다낭성증후군으로 야즈2년 프로베라정2년복용했었고 작년 급높은 고혈압으로 혈압약은 현재 8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최근 2~3일 심한설사와 속메슥거림으로 고생을하였습니다. 탈수전까지 올정도로 심하게하여 수분섭취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혈압이 100/5~60대로 좀낮게나온경향도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2-3일전 극심히 상심할 일이 생겨 심적으로 힘들고 슬프고하여 ...
우선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최근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암표지자 검사 결과들이 제 또래 사람들에 비해 조금 높게 나온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각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AFP: 1.9 CEA: 3.2 CA19-9: 15.4 CA125: 13.4 전체적으로 정상 범위 내이긴 한데, 나이 등에 비해 수치가 조금 높은것 같아서요. 자궁초음파에서는 큰 이상이 없었고, 복 ...
어머니께서 2013년에 조기위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조기위암 진단 몇 개월 전에 내시경에서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 하여, 제균 치료로 약을 5일 정도 드시다가 너무 독해서 못 드셨습니다. 다른 약이 없다고 하여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못 한 상태로 생활하시다가 몇 개월 뒤인 2013년 12월 13일에 조기 위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2013년 12월에 조기 위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