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란기간이긴한데 배란냉이 11일째 나와요…평소에는 6일정도 배란냉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왜 그럴까요? 3일전쯤에 점성있고 계란흰자처럼 나오더니 지금은 점성이 애매한 냉이 나와요..끈적거리면서도 살짝 물처럼 흐르는? 색깔은 투명과 불투명 사이이고요.. 스트레스 받으면 냉이 11일동안 나오기도 하나요? 근데 또 냉이 막 계속 나오는게 아니라 대변 볼때 힘줄때만 그렇게 길게 ...
임테기를 사용한지 2분정도 지나고 나서 두줄이 떴는데 또 2분이 지나니 한줄이 됐어요... 줄이 연하게 남은것도 아니고 그냥 사라졌는데 이게 왜 그런걸까요... 관계는 2주전 목요일에 했고 이번주 금요일에 테스트했을땐 한줄이었어요 임신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원래는 생리가 시작하자마자 가슴 붓기가 빠지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생리가 끝나가는데도 가슴 붓기가 안빠져요..가슴붓기가 있으니 유륜도 커보이고..관계 후 16,20일 때 피검사해서 비임신 나왔으면 확실한거죠..? 제가 보기엔 정상 생리처럼 선홍색이고 양도 생리처럼 나오고 했으면 부정출혈 가능성은 없죠? 이번달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호르몬의 영향때문일까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