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작은 복용한지 1년정도 되엇구요 최근 술을 마실때 빼고는 꾸준히 복용햇습니다. 최근에 술을 마셔야해서 일주일동안 끊엇엇는대 수전증이 너무 심해져서 혹시나 해서 먹엇더니 수전증이 사라졋습니다.두뇌활동도 안되는 느낌이라 대화도 답답하고 붕 떠 있는 느낌이엿습니다. 힘도 없고 졸음도 쏟아지구요.페니드는 하루에 스스로 조절해서 6알 정도 복용하구요 5mg을 먹으면 효과가 없어서 ...
제가타인의 시선및태도에 굉장히 민감한 성격인데우연히 제 병이 알려지게되면서아는사람들이태도가 변했어요ㅡ냉담하게요.상처를 너무 많이 받고 예민합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