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이 갑자기 손가락에 피가 몰렸어요. 어디에 부딪히거나 한 일도 없이 정말 갑자기요.왼쪽 검지 두 마디에 피가 몰리더니 푸르스름해지면서 땅땅하게 부었어요.나이는 58세, 여성, 고혈압 있고, 어머니가 뇌졸중과 치매 병력이 있으십니다.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제가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 글을 적는데요.몇년째 저는 잠을 자도 너무 피곤합니다.머리가 멍해져 잇고 그래서 누가 말을 하는것을 경청을 못하고이해도 잘 못합니다. 단순히 제가 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햇는데 특별히 몸 어디가 아픈것이아닌데 이런증상이 계속되는걸 보니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제가 만성 피로인거 같기도 하네요.이렇게 몸이 항상 피곤하다 보니 모든일에 의 ...

안녕하세요제 증상이 어떠하냐면제가 10월8일에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다음날인 10월9일에감기가 걸렸는지 콧물이 나오더라구요그리고 나서 목도 아프고 콧물도 삼해지고 머리도 아프기 시작해서감기 몸살인것 같아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약을 처방 받고 복용했더니목 아픈거 하고 콧물은 많이 좋아졌는데 어제 10월 17일부터 머리가아프더니 오늘까지 오른쪽 이마 있는 부분이 많이 아픕니다아 ...

저희 시아버님 시어머님이 이번에 건강관리협회에서 종합검진을 받으셨습니다 시아버님 연세는 75세 시어머님 연세는 69세입니다유소견나온거만 보자면시아버님의 경우비만도 112.8체지방률 24.1 혈압 138 70 혈당 105 총콜레스테롤 217 저밀도콜레스테롤 145.4 동맥경화지표(우)cavi 10. (좌)cavi 10.2 경동맥초음파 우측총경동맥 imt 1.1mm 좌측총경동맥 ...

최근 질병과 치유에 관해서 관심이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치료시기라는게 왜 중요한가요 그리고 치료시기라는게 늦어지면 왜 몸은 스스로 회복이 잘 안되고 ,의학의 도움을 필요로 하나요 의학의 도움을 받고도 병세 치유는 안되고 ,유지만 해가면서 살아간다는것... 정말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즉 이러한 병들, 척수염이나, 연축성 사경, 수전증 당뇨병 등은 왜 인체가 스스로 원래대로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