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주 월요일부터 1달간 자위를 하지 않으려고 한번 도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예전에도 그랬듯 4일차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배 아래쪽? 사타구니 윗쪽이 저릿저릿합니다 왜그런걸까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성장기까지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닥에 압박해서 발기를 억제하며 사정하는 특이한 방식의 자위를 했었습니다. 이런 방식의 자위 때문에 성인이 된 지금, 성기가 작게 성장할 수가 있나요? 아니면 자위 방식은 성기의 최종 사이즈와 상관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