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처럼 귀두와 표피가 얇게 선같이 이어져서 배출하는 곳?까지 이어지는데 정상인가요?? 정상아니라면 포경하면 해결되나요??
주로 엎드려 자거나 기대어 자는등 누워서 취침하지 않았을때 발생합니다 심한경우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이현상이 발생했을 직후에 자위행위를통한 정액의 배출을하면 현상이 많이 나아지긴 합니다만 완전히 해소되는것은 아니며 성행위나 자위행위의 주기와 상관없이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떠한 증상인지 알고 싶으며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헤어진지는 두 달 정도 됐는데 그 이후 관계는 없었고 오늘 갑자기 성기 주변에 수포가 올라왔습니다. 2년 사귈 동안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잠복기가 두 달이 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