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헬스케어 브랜드 '시셀'이 현대백화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에 2월 9일 입점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시셀 매장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5층 '헬스테크'존에 위치하고 있다.
디큐브시티점 시셀 매장에서는 바른자세 숙면을 도와주는 일명 목베개라 불리는 정형베개를 비롯하여 앉아만 있어도 자세교정에 도움을 주는 싯핏과 친환경 소재의 제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시셀 매장
▲ 현대백화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시셀 매장(5층 헬스테크존/사진제공=시셀코리아)
시셀은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미국을 비롯한 중남미 등 4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헬스케어 브랜드로1986년 숙면 베개에서부터 시작됐으며, 지금은 필라테스 도구뿐 아니라 고품질의 다양한 재활용품과 물리치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셀의 제품은 물리치료사 및 재활전문가들과 함께 개발되어 인체공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특징을 갖고 있으며, 프탈레이트 등 인체에 유해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들로 전 세계 건강 전문가들 사이에 명성이 높다.
시셀 제품 중 정형베개는 외부 충격에 탁월한 비스코 엘라스틱 폼으로 되어 있고 체온에 반응하여 목과 어깨의 굴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주기 때문에 어떠한 자세를 취해도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시중의 메포리폼 베개와는 다른 특수 소재로써 부스러짐이나 폼변형에 대한 제품 품질 보증을5년 동안 보장하는 정품 인증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특히 입점 오픈 이벤트로 신도림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에서만 자신에게 맞는 베개 상담만 받아도12,000원 상당의 펀마사저를 선착순 100명에게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그뿐만 아니라, 베개 구매 시 25,000원 상당의 베개 커버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평소 베개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셀코리아 홈페이지(www.sissel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톡톡을 통해서도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