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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먹으면서 지방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특정 성분이 지방을 없애주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지방을 없애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 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중국인들이 날씬한 비결로 꼽히는 ‘양파와 녹차’, 남미인들의 매력적인 몸매 비결로 꼽히는 ‘마테차’ 등이 바로 그것. 이들의 어떤 성분들이 지방을 없애는 것일까.

▲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양파의 퀘르세틴’

차를 마시는 여성

양파의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은 혈관 내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혈액의 점도를 낮춰 피를 맑게 하고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양파즙으로 먹으려면 깨끗하게 씻은 양파를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한 시간 정도 끓인 다음 이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 낸다. 따뜻한 물에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 먹으면 된다.

▲ 혈중 콜레스테롤 낮추고,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녹차의 카테킨’

녹차의 카테킨 성분도 체지방을 분해해주고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의 폴리페놀은 부종을 막아 다이어트를 훨씬 수월하게 돕는다.

카테킨은 뜨거운 물에서 잘 우러나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100℃로 끓인 물에 잎차를 3분 정도 우려내 마시고, 녹차 티백은 70~80℃의 물에 녹차를 30초 이상 우려내 마신다.

▲ 비만을 억제해 체중 감소 효과가 있는 ‘마테차의 클로로겐산’

마테차의 클로로겐산은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체지방을 분해하며,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를 돕는다. 수면장애는 비만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마테차는 숙면을 도와 수면장애를 극복하고 수면리듬을 유지시키는 효과를 준다.

마테차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 해소에도 좋고, 인삼에 풍부한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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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김선희 사진 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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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댓글수 1
  • |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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