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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 돌이 되었을 때 편도와 아데노이드 절개 수술을 받았는데요, 2년이 지난 지금도 생활할 때도 항상 입을 벌리고 있고, 잘 때도 입을 벌리고 잡니다. 구강호흡을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요?

잠을 자고 있는 어린이

A. 잘 때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되면, 코를 통한 정상적인 호흡과 비교하여 여러가지 단점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기가 코를 통과하면서 적당한 습도와 온도 조절, 먼지, 세균 등 불순물의 필터 작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입을 벌리고 자면서 치아교합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얼굴 모양도 변형될 수 있습니다.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 후에도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른 문제는 없는지를 확인하고, 혹시 코골이는 없는지, 무호흡은 없는지도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전성호 (이비인후과 전문의)>

Smart tag : 편도비대, 호흡기계, 인후두,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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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사진 도움말전성호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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