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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의 초경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빨라진 초경 시기만큼 아이들이 초경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큰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이 초경을 자연스럽게 맞이할 수 있도록 미리 초경에 대한 상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초경은 이제 아기를 낳을 수 있게 되었다는 표시다. 생리는 임신을 준비한 자궁이 임신이 되지 않았을 때 내막을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어린이

초경을 하기 전에는 몸에서 몇 가지 신호를 보낸다. 이러한 신호를 잘 관찰해 초경을 맞이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초경의 신호는 가슴 몽우리가 잡히거나 가슴이 두드러지게 커지고, 키가 갑자기 크기도 하며,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나올 수 있다.

초경은 몇 년간은 주기가 불규칙할 수 있다. 따라서 엄마가 아이의 생리 주기를 함께 체크하고 3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점검해 줄 필요가 있다. 또한, 생리 전 증후군과 생리통이 나타날 수 있으니 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한 자궁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평상시 자궁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생리통을 완화해줄 수 있는 자세인 현 자세, 코브라 자세와 같은 스트레칭, 화학 성분이 사용된 플라스틱이나 화장품 등의 사용 줄이기,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기 등과 같은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보다 건강한 생리를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생리통을 줄이기 위한 스트레칭은 생리 전후로 하고, 생리 중에는 피가 역류할 수 있는 하체를 들어 올리는 자세는 조심해야 한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오유리 원장 (한의사)>

Smart tag : 생리통, 비뇨생식기계, 여성생식기, 산부인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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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리 사진 칼럼 오유리 한의사
하이닥 의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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