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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의류 소재로 빼놓을 수 없는 린넨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데다 편안한 듯 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소재이다. 린넨은 마 섬유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섬유인 아마로 만들어지며 남녀 상, 하의는 물론 아우터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린넨은 더러워져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고, 흡수성, 통기성에세도 매우 탁월하기 때문에 수분을 잘 흡수하고 세탁할 때 원단 속에 세균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세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 딱 맞는 소재이다.

린넨 셔츠

내구성도 우수해 면보다 약 2배의 강도가 있다고 한다. 물을 흡수하면 강도가 증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업용 로프에 사용될 정도로 튼튼한 소재이다. 린넨 소재의 식탁보는 몇번이나 세택해도 10년 이상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다.

린넨은 많은 장점이 있는 소재이지만, 주름이 가기 쉽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세탁시에는 주름을 펴서 말려주는 것이 좋다. 세탁을 하면 약 6% 정도 줄어 들 수도 있으며 건조기에서 건조시킬 때는 좀 더 줄어 들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린넨 소재,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입으려면?

평소에 주름 한점 없이 빳빳하게 다림질된 룩을 선호하는 사람이었다고 해도, 린넨 소재의 옷을 입을 때에는 주름에 너그러워져야 할 필요가 있다. 자연스럽게 주름이 진 느낌 자체가 곧 린넨 소재만의 멋이기 때문이다.

린넨 소재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은 바로 셔츠, 슬리브리스 톱에 속이 비치는 헐렁한 린넨 셔츠를 매치하는 스타일이 ‘정석’이지만 단추를 모두 풀고 아우터처럼 입어도 잘 어울린다.

최근에는 상, 하의를 모두 린넨 소재로 하거나 아예 상하의가 붙은 ‘점프수트’에도 린넨 소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도 짧은 바지나 스커트를 입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린넨 소재의 슬랙스는 최선의 오피스룩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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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박혜선 사진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나와 당신, 우리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꿉니다. 바른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세상을 꿈꿉니다. 살아있는 컨텐츠를 전하는 ´커뮤니케이터´ 박혜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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