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헬시라이프

영양 섭취가 운동 수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많은 운동선수들이 운동 전과 후의 식단을 다르게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신체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영양 섭취법에 대해 알아보자.

걷기 운동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평상시 간과 근육에 저장돼 있다가 운동 시 지방보다 빠르게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따라서 운동 전 탄수화물 섭취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탄수화물, 즉 당이 떨어지면 지치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운동 시 권장하는 당 섭취량은 30분마다 100~200kcal로 당질 함량이 5~8%인 스포츠음료 1개(240㎖)를 기준으로 했을 때 15분마다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운동 중 미세하게 손상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달걀, 기름이 없는 육류, 생선, 두부 등이 대표적인 단백질 공급원이다. 단백질은 운동 전보다는 후에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단백질의 최종 대사산물인 요소가 신장에 부담을 주고 탈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비타민은 체내 기관들의 대사 기능을 회복하고 호르몬 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경기 전 긴장을 완화하고 경기 후 피로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운동 중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칼륨

칼륨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 등 근육의 운동을 도와 근육 경련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에너지와 운동 지구력을 향상하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칼륨 보충제를 빈속에 복용할 경우 설사나 배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식후 복용하거나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위장 민감하다면 소화가 쉬운 음식 섭취해야

평소 위장이 민감하다면 소화가 쉬운 비스킷과 물을 마시거나 우유에 미숫가루 등을 타서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 대신 스포츠음료나 당분이 풍부한 셰이크 등을 마시는 것도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희석하지 않은 꿀이나 시럽 등 농축된 당질 식품은 위장과 소장 상부에 많은 양의 물을 끌어모아 속을 불편하게 하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고지방, 고단백, 고섬유소 식품은 소화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운동 5~6시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Smart tag : 영양결핍

뉴스 작성자

박혜선 사진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프로필 보기
  • 전문 올바른 건강정보 알리기
  • 이메일 nalgae4u@mcircle.biz

네티즌 의견

댓글 작성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