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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사람은 심장마비 등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미혼자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결혼하는 커플

킬 의과대학 마마스 교수와 연구진이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42~77세 성인 200여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논문 34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미혼이거나 이혼한 상태인 사람은 기혼자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42%,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이 16% 높았다. 또한 미혼은 기혼에 비해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42%,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55% 더 높았다.

결혼했지만 현재 이혼 상태인 사람은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기혼자보다 33% 높았고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심장병 발병률 또한 35% 높았다. 사별한 경우에는 함께 사는 부부보다 뇌졸중 위험은 16% 높았지만 심장병 위험이 높은 것은 아니었다.

연구진은 “기혼 부부에서는 배우자의 건강 문제를 일찍 발견하거나 대책을 세우면서 치료 과정을 함께 하는 등 서로의 건강을 더 잘 돌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심장(Heart) 저널 온라인에 게재되었으며 로이터, 메디컬 익스프레스 등이 보도했다.

Smart tag : 심장병 동맥류 기타대동맥질환 심장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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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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