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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고령화 국가인 일본에서 노인 당뇨병 환자의 치료와 생활 습관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일본당뇨병학회와 일본노년의학회가 발표한 ‘노인 당뇨병 치료 가이드’에는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 맞춘 혈당조절 목표와 식이요법, 운동 등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다.

책을 읽는 사람들

노인은 젊은 사람에 비해 저영양 상태가 되기 쉬워 심한 저혈당을 일으킬 위험이 크므로 이에 대해 대비가 필요하다. 두 학회는 “일반 당뇨병 환자의 경우 HbA1c(당화혈색소, 과거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 6.5~7.0% 미만을 목표로 하지만, 노인 당뇨병 환자는 일상생활 기능과 인지 기능, 약물 사용, 연령 등의 조건에 따라 7.0~8.5% 미만을 목표로 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일반 당뇨병은 섭취 칼로리를 낮추어 체중을 줄여야 하는 데 반해 노인은 체중이 감소하지 않도록 제대로 영양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일본당뇨병학회 가도와키 다카시 이사장은 "심한 저혈당은 인지 기능을 저해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되므로, 고령자의 당뇨 관리는 저혈당 예방 및 대비를 최우선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Smart tag : 당뇨(인슐린비의존) 당뇨합병증 간·담낭·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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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사진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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