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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Q. 비문증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수험생이라 학업에 지장이 커서 수술을 고려 중입니다. 수술이 가능할까요?

눈이 불편한 남성

A. 비문증 수술은 국내에서 아직 보편화된 수술은 아닙니다. 단순한 유리체 절제술이고 수술 후 망막박리나 다른 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백내장 역시 비교적 빠른 연령대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케이스가 정말 심각하고 본인이 절실하게 원하는 경우에 한해서 수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망막전막이나 망막박리 혹은 유리체 출혈 등 질환이 원인이라면 수술할 수 있습니다. 망막에 구멍이 생긴 상태인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증상이 있어 수술한다면 가스 주입술을 포함해야 하므로 1~2개월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후유증으로는 일반 유리체 절제술의 일반적인 합병증이 모두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을 견딜 수 있으면 견디는 것이 낫고 심하게 불편하다면 수술적 제거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이정호 (안과 전문의) >

Smart tag : 비문증 망막병증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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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안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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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사시수술, 소아안과, 합병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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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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