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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몸에 좋다는 것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문제가 생긴다. 특히 오메가-3와 6, 칼슘과 마그네슘은 이들 간의 적정 비율대로 섭취해야 제대로 된 효능을 얻을 수 있다.

오메가-3 : 오메가-6 = 1 : 4

우유

오메가-3와 오메가-6는 모두 필수지방산으로 인체에서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으로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이들은 혈압, 면역, 호르몬, 알레르기 등 다양한 체내 조절 기능을 수행한다. 이들이 부족해지면 면역기능 저하, 위장 질환, 염증질환, 피부질환 등이 생길 수 있다.

오메가-3와 오메가-6는 같은 효소를 이용해 다양한 형태로 전환하기 때문에 이들 간에 균형이 깨지면 이들의 효능을 제대로 얻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들의 균형비율인 오메가-3 : 오메가-6 = 1 : 4 를 지키도록 한다.

오메가-3는 염증과 혈액 응고를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오메가-6는 인체에 침입한 균을 제거하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출혈을 막기 위해 혈전을 만들어 피를 굳게 만든다.

- 오메가-3: DHA, EPA, 알파리놀렌산 - 들기름, 견과류, 고등어, 꽁치, 연어 등

- 오메가-6: 리놀레산, 감마리놀렌산 - 콩기름, 옥수수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등

칼슘 : 마그네슘 = 2 : 1

우유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물질로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은 다양한 생리조절기능을 담당한다. 마그네슘은 뼈와 근육, 체액 등에 존재하며 칼슘의 흡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 외 근육이완과 신경안정에도 작용한다.

칼슘을 섭취할 때는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그네슘을 2 : 1의 적정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만 과다 섭취하게 되면 이것이 체외로 배출될 때 같은 비율로 마그네슘도 배출된다. 즉, 과도한 칼슘은 마그네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칼슘제를 먹는다면 마그네슘이 적정 비율로 포함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칼슘: 우유, 치즈, 멸치, 두부, 꽁치, 달래, 무청 등

- 마그네슘: 콩, 아몬드, 연어, 시금치, 근대, 고등어 등

Smart tag : 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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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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