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0년 전쯤에 보드를 타다가 굴렀습니다 오른쪽 어깨통증과 빠졌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잠시 앉아있는데 어깨가 다시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곤 통증도 사라졌구요 그래서 다음날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 찍고 검사했는데 그냥 염좌라고만 하더라구요 그후 부터 야구공을 던지거나 배드민턴을 치면 한번씩 통증가함께 어깨가 빠진 느낌이 들고 잠시 다시 맞쳐지는 증상이 계속 일어 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정형외가에서 어깨에 주사도 맞고 했었는데
지금 까지 1년에 많으면4~5 적으면 1~2번정도 그런증상이 있습니다 10년간 한40회에서50회정도 그런거 같구요 그래서 조심하는편이구요 치료에 대해서 너무 기간이 많이 흘러서
수술해야 치료가 가능 할까요??아니면 어깨 근육 강화 운동으로도 치료가 가능 한가요??어깨 강화 운동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