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부터 조금만 말해도 목안이 아프고, 조금만 빨리 말하면 숨이 참. (감기 걸렸을 때 목 아픈 것과 다름)
-단어를 말할때 발음이 명확하지 않아서 힘을 주고 말해야 함.
-큰 소리를 내는게 힘듦.목에 이물감이 있음.
-남이 들었을때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내 목소리가 막혀서 나오는 소리 같다고 함.
-말을 할때 귀도 같이 아픔. 노래할 때는 말할때보다 힘이 덜 듦.
-항상 말할때 힘을 주고 말해야 되서 목안이 쉽게 피로함.
앞에 말한 부분이 제 증상인데 동네 이비인후과를 가서 약을 먹어도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성대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제발 알려주세요....제가 너무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