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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Re : 고도비만 상태에서 체중감량은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송미현 입니다.
체중감량 식사원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능한 매끼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소 모두가 포함된 식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2. 짜지않게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국물, 장아찌, 젓갈 등의 섭취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3. 1일 2회 이상 신선한 채소(생채소, 쌈채소, 샐러드 등)를 드시기 바랍니다.
4. 탄수화물로만 구성된 식사는 피하시기 바랍니다(예: 국수, 떡, 빵, 분식류, 주먹밥, 김밥 등).
5. 단 간식, 단 음료의 섭취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6. 천천히 식사하시기 바랍니다(1끼 최소 15분 이상).
7. 너무 늦은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취침 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도록 합니다).
8. 1일 2리터의 물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9. (성인인 경우) 음주는 최대한 금하시고, 피할수 없는 경우에는 1~2잔 이내로 드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3번 원칙을 우선적으로 실천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체중감량 식사원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능한 매끼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소 모두가 포함된 식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2. 짜지않게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국물, 장아찌, 젓갈 등의 섭취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3. 1일 2회 이상 신선한 채소(생채소, 쌈채소, 샐러드 등)를 드시기 바랍니다.
4. 탄수화물로만 구성된 식사는 피하시기 바랍니다(예: 국수, 떡, 빵, 분식류, 주먹밥, 김밥 등).
5. 단 간식, 단 음료의 섭취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6. 천천히 식사하시기 바랍니다(1끼 최소 15분 이상).
7. 너무 늦은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취침 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도록 합니다).
8. 1일 2리터의 물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9. (성인인 경우) 음주는 최대한 금하시고, 피할수 없는 경우에는 1~2잔 이내로 드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3번 원칙을 우선적으로 실천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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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고도비만 상태에서 체중감량은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우지희 입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 조절 모두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도비만이시라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운동은 걷기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시는 것이 좋으며, 식사 조절을 통해 체지방을 감량한 후 현재보다 몸이 가벼워진 상태에서 운동 종류와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1주일에 1.5~2kg 정도의 감량을 목표로 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 조절 모두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도비만이시라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운동은 걷기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시는 것이 좋으며, 식사 조절을 통해 체지방을 감량한 후 현재보다 몸이 가벼워진 상태에서 운동 종류와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1주일에 1.5~2kg 정도의 감량을 목표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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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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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고도비만 상태에서 체중감량은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수지 입니다.
고도비만의 경우, 무리한 운동, 식이조절은 식욕통제를 더욱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지방,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증가되어있는 상태라면
소비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있어 위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혈당조절능력이 원활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혈당조절을 위해 정제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그 외 간식류)은
피하시고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현미, 귀리 등)으로 식사를 바꾸어보시고,
운동의 경우, 운동수행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1시간이상이나, 고강도라고 불리워지는 운동은 삼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통증이 있을경우, 부하가 많이 가해지는 중량운동이나 뛰는 운동보다
걷기, 스트레칭, 반신욕 등의 활동량 부터 천천히 잡아보시고
그 후 수행능력을 고려하셔서 천천히 높여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도비만의 경우, 무리한 운동, 식이조절은 식욕통제를 더욱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지방,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증가되어있는 상태라면
소비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있어 위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혈당조절능력이 원활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혈당조절을 위해 정제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그 외 간식류)은
피하시고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현미, 귀리 등)으로 식사를 바꾸어보시고,
운동의 경우, 운동수행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1시간이상이나, 고강도라고 불리워지는 운동은 삼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통증이 있을경우, 부하가 많이 가해지는 중량운동이나 뛰는 운동보다
걷기, 스트레칭, 반신욕 등의 활동량 부터 천천히 잡아보시고
그 후 수행능력을 고려하셔서 천천히 높여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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