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처음 성관계할때는 생식기에 간지러움이 없었는데 2년사귀었는데 1년? 전부터 생식기가 간지럽고 노란냉이 나오면 어쩔땐 흰색냉이 나올때도 있고 제 생각으론 성관계인것 같은데 질염이 있는데도 성관계를 해서 이때까지 병원도 안가고 어쩔때 아랫배 양쪽이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면서 콕콕 찌릿거리는데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아플때도있고 하루 정도?
여서청결제는 쓰고있는데 방치할경우 골반염으로 갈 경우가 몆프로인지? 골반염이면 못 움직정도로 아프나요?
남친한테 이사실을 털어놔야 할까요?
병원가기에는 돈도 없을뿐더러 기록에 남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