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을 한지는 한 2년정도 되었구요
처음에 미백할때는 부작용에 듣지못했고
주변에서도 미백하고나서 불편을 호소하는
얘기들도 없었구요 미백치료 과정에서 시린것도 없었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이가 너무 시려서 미백한병원말고 다른병원에가서 치료를받았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시리진 않습니다.
그이후 어느날부턴가는 이상하게 다른이도 그런편이긴하나 유독 앞니에 치태라고 해야하나? 검게 착색이 되는겁니다. 스케일링을 하면 원래 치아로 돌아온다길래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너무 황당하고 이상하게도 채 한달도안되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검게착색이되는겁니다. 그럴때마다 굳이 스케일링을 할수없어 체념하고 사는데 저는 정말 미백전에는 이렇게 치아변색,착색이 없었는데 미백후 이렇게되니 미치겠습니다. 그 병원에가서 말을해볼까하다가도 과실여부를 명백히 가릴수없을것같아 생각만하다가 말았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심미치료였기에 애초에 왜 미백을했는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이거 진짜 미백문제인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