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몸은 건강한 남성입니다.
머리가 조이면서 울립니다..
또 엄지손가락에 힘이잘 안들어가며 혼자서 움직일때가 있습니다..
숨이 잘 안쉬어지는것같고
답답하여 한숨만 자주쉽니다
흡연을하며 2년전 숯불방에서 12시간씩 일한적이있었습니다. 세달정도를 숯먼지 연기 맡아가며
일했는데 그것때문인가요..?
근데 그렇다하기에는 잠수종사자 신체검사인 폐활량검사를 통과했습니다.
2km도 7분안쪽으로 달릴수있구요..
중학생때 공황장애를 겪었으며
지금까지 불면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
혹시 정신적인 문제로 이러는것인지..
제가 특수부대 부사관이 되고싶어
향정신성 약물이나 기타 정신질환기록이 있으면 안되서
병원에가기도 힘듭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오래된 고민을 이제야 질문드립니다ㅠㅠ